신세계2 프리퀄 제작 박훈정 감독 프로필 나이

신세계 프리퀄 제작 확정

박훈정 감독 

신세계 2

박정훈 감독의 신세계 프리퀄이 드디어 제작이 된다. 신세계 이전 이야기로 엔딩장면에서 이젠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다는 메세지를 남겼었다. 하지만 찍으라는 신세계2는 안찍고 호랑이 나오는 영화를 찍었었다. 바로 대호다. 흥행에 실패 한 것으로 안다.

한편 NEW는 자사 콘텐츠제작사업 계열사 스튜디오앤뉴가 박훈정 감독의 영화사 금월에 대한 지분투자가 이뤄지며 콘텐츠 제작 파트너십을 강화했다고 알렸다. 이로써 박훈정 감독이 설립한 금월이 기획하는 영화 및 드라마는 스튜디오앤뉴와 함께 한다.

신세계는 명장면과 명대사를 많이 남겼다. 청소년관람불가 이지만 400만명이상의 흥행도 성공했다. 하지만 경찰이 조직에 잠입한다는 설정과 선거를 통해 보스를 결정한다는 설정은 다른 영화와 유사하다며 비판도 받은 영화이다.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지만 배우들 연기력이나 분위기 대사 등으로 이모든걸 덮은 영화라 생각한다.

 

신세계는 사실 3부작으로 기획됐다. 신세계가 흥행을 하면서 바로 후속편이 제작될줄 알았지만 호랑이 영화로 늦어진듯 하다. 신세계2는 골드문의 실세들의 밑바닥 인생을 보여줄 영화라 생각한다. 때문에 액션씬도 더 많을 것이다.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박훈정

1975년 45세

영화감독이자 각본가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 악마를 보았다, 부당거래 집필

2011년 혈투로 감독 입봉

감독 대표작

신세계

대호

VIP

마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