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신유빈
2004년 7월 5일 17세
168cm
청명중학교
탁구 국가대표
소속
대한항공 여자 탁구단, 브라보앤뉴
탁구 선수 신유빈이 도쿄 올림픽 1회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신유빈은 여자 단식 예선에서 가이아나 선수를 4-0으로 가볍게 이겼다.
신유빈은 어린나이부터 뛰어난 두각을 나타내며 초등학교때부터 국가대표 상비군 명단에 이름을 올릴 만큼 재능이 뛰어났다. 만 14세 나이의 국가대표에 발탁되며 최연소 국가대표라는 타이틀의 주인공이 됐다.
기존 최연소 국가대표 타이틀은 탁구 레전드 현정화 선수였다.
어릴 때부터 탁구 재능을 인정받아 여러 방송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무한도전에 출연해 올림픽에 출전해 메달을 따고 싶다고 했는데 그 소원을 이룰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한편 여자 단식 다음 상대는 중국 출신 니 시아리안과 25일 오후 3시 30분 2번째 경기를 갖는다. 2017년 월드투어에서 한 차례 만나 1:4로 패한 적이 있지만 그때는 신유빈의 나이가 13세였다.
4년이 지난 지금 파워도 늘고 좀더 노련해 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해 볼만 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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