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모아가면 좋을 주식 2종목 한국카본 맥스트 주가

지루한 조정장 다시 모아가면 좋을 주식 2종목 한국카본, 맥스트에 대해 공부해 보겠습니다. 

한국카본은 처음에 낚시대를 만든 회사로 탄생해 현재는 LNG운반선 보냉재로 유명한 기업이다. 보냉재는 LNG를 액체 상태로 보관하기 위해 쓰이는 단열재이다.

 

한국카본은 LNG보냉재 시장에서 동성화인텍과 양분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국내 조산사들의 LNG선 수주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실적에 대한 기대감에 주가가 한번 폭등했다.

 

작년 수주 물량이 3700억원을 돌파했다. 올해도 계속해서 보냉재 수주가 증가 추세하고 있다. 주요 매출처인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의 수주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이를 말해준다.

 

이런 기대감으로 주가는 12900원대까지 상승을 하고 현재는 좋지 않는 국내장과 함께 조정을 보이고 있다. 예전에는 LNG선이 수주를 받지 못하면 함께 폭락했지만 이제는 신사업에 기대되는 시점이다.

 

한국카본이 가지고 있는 탄소섬유 복합재는 수소 모빌리티, 항공, UAM등의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현대차와도 기술협력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스라엘 항공방산업체에 항공기 꼬리날개 구조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주가를 보면 이제는 모아가도 될만한 자리까지 온듯해 보인다. 한국카본은 성장성이 있는 회사이고 재무 안정성도 조선 기자재 업체 중 최고 수준이다.

 

1000억 원 이상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시장에서 가장 좋지 않은 유상증자, 감자 같은 그지 같은 일이 발생할 확률이 매우 낮은 회사이다.

 

4월 8일 현재가 10,800원에서 분활 매수 시점으로 다가간다면 분명 좋은 성과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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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로조 주가 전망 실적 국내 1위 콘택트렌즈 기업

맥스트는 증강 솔루션 개발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며, AR기술을 상용화를 통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AR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전 세계 50개국에 AR 개발 플랫폼을 공급하며 월 구독료 형태로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메타버스 수요 증가에 따른 시장 성장에 가장 주목되는 회사가 맥스트이다.

 

2021년 실적은 매출액 24억원 영업손실 -43억 원을 기록할 만큼 아직 성장단계에 있다. 하지만 향후 메타버스 산업을 고려했을 때 그 성장성은 매우 클 것으로 내다본다.

 

상장 후 충분한 기간조정, 주가조정을 받고 있다. 앞으로 메타버스 산업을 좋게 생각한다면 맥스트는 분명 투자하기 좋은 시점이다.

 

실직적인 메타버스와 관련해 계약 체결을한 기업은 몇 없다. 그중에서도 맥스트가 손에 꼽힌다.

 

 

현재 주가 47,000원전후로 분할 매수 관점으로 보고 중장기로 본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보여 줄 것이다. 

 

 

 

매매에 도움을 드리기 위한 글로 투자판단은 직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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