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딸 박민하 전국사격대회 3위 메달 올림픽 참가 하나 나이

박찬민 딸 아역배우 충신 박민하 전국사격대회 3위 입상

 

sbs전 아나운서 박찬민의 딸이자 아역배우 출신 박민하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전국사격대회에서 10m 공기 소총 부분 개인 3위로 매달을 획득했다.

 

박민하는 자신의 인스타에 연습 결과에 비해 아쉬운 결과라 속상하지만 때가 오겠지라며 아쉬운 마음과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민하는 아역배우 출신으로 현재는 경기도 대표 사격 선수로 활동 하고 있다.

 

 

 

박민하는 2007년생으로 14세이다. 현재 금정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이다. 어린 시절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아빠와 같이 출연을 계기로 아역배우로 활동했다.

 

아역배우로 큰 사랑을 받으며 활동했지만 어느 순간 tv에서 보이지 않더니 사격선수로 등장했다. 2019년 전국학생사격대회에서 여자 초등부 공기소총 10m에서 대회신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2020년에는 중 고등학생 사격대회에서 대회 신기록을 달성하면서 우승을 했다 당시 사격은 취미로 하고 있고 연기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했지만 사격에 더 흥미를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연기도 하고 사격도 잘해서 연예인 최초로 올림픽에 나가는 사격선수가 돼 보는 것도 아주 멋진 것 같다. 박민아 양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