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아나운서 나이 남편 스팩 대한축구협의 이사

* 신아영 아나운서 프로필

 

이름 신아영

 

1987년 2월 18일 33세

 

170cm A형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영어과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 학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소속

 

2011~2015년 SBS ESPN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

대한축구협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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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아영 프리렌서 아나운서가 

대한축구협회 이사로 선임됐다.

 

이로써 2년동안 대한축구협회

이사로 활동하게 됐다.

 

스포츠 아나운서 활동으로

전반적인 스포츠 지식이 

뛰어나고

 

원래부터 스포츠를 

좋아했다고 한다.

 

리버플 광팬이도 하다.

 

포포투 인터뷰 발취

가족이 모두 머리가 좋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아버지는 행정고시 수석이고,

어머니는 전국 모의고사 1등 

출신이다.

 

본인도 하버드를 졸업했다.

대표적인 엄친딸이다.

 

신아영의 대표작하면

원투펀치,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

를 들 수 있다.

 

한준희 장지현의 원투펀치

에서 승패를 잘 맞혀

이슈가 되기도 했다.

 

스포츠 프리랜서중

가장 많은 프로그램을

하는 아나운서가

아닐까 한다.

 

신아영은 2018년 결혼했다.

남편은 하바드 동문인 

2살 연하남이다.

 

직업은 미국 금융업에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