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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휘성 나이 프로포폴 투약 인정 3년 구형

by 코인 뉴스 2021. 1. 22.

 

가수 휘성
프로포폴 투약 인정
검찰 징역 3년 구형

이름 휘성(최휘성)

 

1982년 2월 5일 40세

 

국적 대한민국

 

데뷔 2002년 정규 1집 like a movie


가수 휘성이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그동안 많은 의혹을 받았지만

치료 목적이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었다.

 

실제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강남 일대 피부과에서

투약을 했지만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에이미가 추방당하고 난 뒤

휘성의 대한 폭로가 

진실이라는 신빙성이 커졌다.

 

에이미가 입국한 지 하루 가지나

휘성이 인정한 게 참 아이러니하다.

 

휘성은 지난 4월 한 건물 화장실에서

약물을 투약하다 정신을 잃고 

쓰러진 채로 발견되기도 했다.

 

그때는 수면 마취제 종류로 알려졌다.

마약류로 분류되지 않은 약물로 

밝혀졌다.

 

지난번에는 무협의로 끝이 났지만

이번 공판에는 형을 피하지

못할 것 같다.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고 구매 정황도

경찰에서 포착했다.

 

정신적으로 약해 보였는데

그것을 안 좋은 쪽으로 가니

참 안타깝다.

 

휘성의 선고 공판은 3월 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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